서울 가락시장 도로 트럭 2대 추돌…1명 부상
입력 2017.08.24 (03:08)
수정 2017.08.2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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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3일)밤 10시 45분 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남문 앞 도로에서 최 모(40)씨가 몰던 1톤 트럭과 박 모(59)씨가 몰던 4.5톤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최 씨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5톤 트럭 운전자 박 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최 씨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5톤 트럭 운전자 박 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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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락시장 도로 트럭 2대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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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4 03:08:30
- 수정2017-08-24 03:14:33
어젯(23일)밤 10시 45분 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남문 앞 도로에서 최 모(40)씨가 몰던 1톤 트럭과 박 모(59)씨가 몰던 4.5톤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최 씨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5톤 트럭 운전자 박 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최 씨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5톤 트럭 운전자 박 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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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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