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 해안도시 부지오스에서 모래사장 위로 잘못 올라온 혹등고래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되돌아갔습니다.
해변에 올라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혹등고래를 발견한 주민들이 삽과 양동이를 챙겨 나와 고래 주변으로 물이 차오를 수 있게 모래를 파냈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에 만조를 이용해 고래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변에 올라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혹등고래를 발견한 주민들이 삽과 양동이를 챙겨 나와 고래 주변으로 물이 차오를 수 있게 모래를 파냈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에 만조를 이용해 고래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혹등고래를 살려라’ 수 시간 모래 파낸 지역주민들
-
- 입력 2017-08-25 14:30:27

브라질 남동부 해안도시 부지오스에서 모래사장 위로 잘못 올라온 혹등고래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되돌아갔습니다.
해변에 올라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혹등고래를 발견한 주민들이 삽과 양동이를 챙겨 나와 고래 주변으로 물이 차오를 수 있게 모래를 파냈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에 만조를 이용해 고래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변에 올라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혹등고래를 발견한 주민들이 삽과 양동이를 챙겨 나와 고래 주변으로 물이 차오를 수 있게 모래를 파냈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에 만조를 이용해 고래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