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6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어선이 서로 충돌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 선박을 모두 대천항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9명 가운데 75살 박 모 씨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 선박을 모두 대천항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9명 가운데 75살 박 모 씨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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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어선끼리 충돌…선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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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0 17:03:28
![](/data/news/2017/08/30/3542077_7WJ.jpg)
오늘(30일) 오전 6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어선이 서로 충돌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 선박을 모두 대천항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9명 가운데 75살 박 모 씨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 선박을 모두 대천항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9명 가운데 75살 박 모 씨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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