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하비’가 미국 남부를 강타한 지 1주일도 안 돼 그보다 센 허리케인이 온다는 소식에 미국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시속 수백 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쓸고 간 카리브 해 동쪽 섬들에서는 이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났고, 주말에는 미국 플로리다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시속 수백 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쓸고 간 카리브 해 동쪽 섬들에서는 이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났고, 주말에는 미국 플로리다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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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美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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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7 17:19:50
최소 6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하비’가 미국 남부를 강타한 지 1주일도 안 돼 그보다 센 허리케인이 온다는 소식에 미국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시속 수백 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쓸고 간 카리브 해 동쪽 섬들에서는 이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났고, 주말에는 미국 플로리다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시속 수백 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쓸고 간 카리브 해 동쪽 섬들에서는 이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났고, 주말에는 미국 플로리다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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