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빠른 만장일치 높게 평가”…정부도 “환영”
입력 2017.09.12 (12:02)
수정 2017.09.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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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유엔안보리가 대북 제제 결의안을 빠른 시간내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북한의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비핵화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북한의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비핵화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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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빠른 만장일치 높게 평가”…정부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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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2 12:06:17
- 수정2017-09-12 12:12:32
청와대는 유엔안보리가 대북 제제 결의안을 빠른 시간내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북한의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비핵화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북한의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비핵화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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