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김환기 화백 청록색 전면점화 ‘무제’ 첫 경매
입력 2017.09.14 (07:38)
수정 2019.03.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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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의 청록색 전면점화 '무제'가 서울옥션 프리뷰 전시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1969년에서 1973년 사이 그려진 이 그림은 김화백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녹색조 작품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이 작품이 경매 시장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경매 추정가는 16억 원에서 25억 원선입니다.
김화백의 작품 모두 3점이 출품된 서울옥션 145회 경매는 프리뷰 전시에 이어 오는 19일 본 경매가 진행됩니다.
1969년에서 1973년 사이 그려진 이 그림은 김화백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녹색조 작품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이 작품이 경매 시장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경매 추정가는 16억 원에서 25억 원선입니다.
김화백의 작품 모두 3점이 출품된 서울옥션 145회 경매는 프리뷰 전시에 이어 오는 19일 본 경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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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김환기 화백 청록색 전면점화 ‘무제’ 첫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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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4 08:10:02
- 수정2019-03-27 16:15:47
근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의 청록색 전면점화 '무제'가 서울옥션 프리뷰 전시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1969년에서 1973년 사이 그려진 이 그림은 김화백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녹색조 작품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이 작품이 경매 시장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경매 추정가는 16억 원에서 25억 원선입니다.
김화백의 작품 모두 3점이 출품된 서울옥션 145회 경매는 프리뷰 전시에 이어 오는 19일 본 경매가 진행됩니다.
1969년에서 1973년 사이 그려진 이 그림은 김화백의 작품 중 흔치 않은 녹색조 작품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이 작품이 경매 시장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경매 추정가는 16억 원에서 25억 원선입니다.
김화백의 작품 모두 3점이 출품된 서울옥션 145회 경매는 프리뷰 전시에 이어 오는 19일 본 경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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