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김정은 마이크 앞 성명문 낭독, 육성 영상도 공개할 듯
김정은 마이크 앞 성명문 낭독, 육성 영상도 공개할 듯
북한 김정은이 유례없는 대미 위협 성명을 직접 발표한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가 오늘 오후...
부산 신축 오피스텔도 ‘기우뚱’…‘붕괴 우려’로 긴급 대피
부산 신축 오피스텔도 ‘기우뚱’…‘붕괴 우려’로 긴급 대피
부산 사하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 건물이 한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져 입주자들이 대피하고 부근 주민들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中, 쌍태풍에 초긴장…동부일대 20만 명 긴급 대피
입력 2017.09.14 (14:10) | 수정 2017.09.14 (14:15) 인터넷 뉴스
中, 쌍태풍에 초긴장…동부일대 20만 명 긴급 대피
18호 태풍 탈림과 19호 태풍 독수리가 동시에 중국 동해와 남중국해로 접근하면서 중국 당국은 비상 대기태세에 들어갔다.

중국 당국은 태풍 탈림이 동부 해역으로 접근하면서 저장, 푸젠 등 동부 연해지역에 오렌지색 태풍경보, 홍색 파도 주의보 등을 발령하고 2개 성에서만 주민 20만명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중국일보 등이 보도했다. 아울러 2만4천척의 어선을 모두 회항시키고 현지 공항에서는 항공편 운항을 대거 취소했다.

탈림은 현재 중심기압 945hPa(헥토 파스칼)에 초당 풍속 48m에 이르는 15급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전하며 올해 들어 발생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됐다. 중국은 풍력 강도에 따라 태풍을 17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저장성 동남쪽 390㎞ 해상에서 시속 10㎞ 속도로 서진 중인 태풍 탈림이 오늘밤중 방향을 틀어 북동진하게 될 것으로 예보했다. 그 과정에서 상하이와 장쑤, 저장 등지에 폭우를 쏟아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19호 태풍 독수리는 하이난성에서 동남쪽 355㎞ 해상에서 서진하면서 광둥성, 윈난성 등지에 큰 비를 뿌리고 있다.

독수리는 초당 풍속 28m의 10급 태풍으로 그 강도가 점차 강해지면서 내일 저녁쯤 베트남 북부 지역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남부 일대에 강풍, 폭우 경보를 내리고 대피, 회항, 외출자제 등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 中, 쌍태풍에 초긴장…동부일대 20만 명 긴급 대피
    • 입력 2017.09.14 (14:10)
    • 수정 2017.09.14 (14:15)
    인터넷 뉴스
中, 쌍태풍에 초긴장…동부일대 20만 명 긴급 대피
18호 태풍 탈림과 19호 태풍 독수리가 동시에 중국 동해와 남중국해로 접근하면서 중국 당국은 비상 대기태세에 들어갔다.

중국 당국은 태풍 탈림이 동부 해역으로 접근하면서 저장, 푸젠 등 동부 연해지역에 오렌지색 태풍경보, 홍색 파도 주의보 등을 발령하고 2개 성에서만 주민 20만명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중국일보 등이 보도했다. 아울러 2만4천척의 어선을 모두 회항시키고 현지 공항에서는 항공편 운항을 대거 취소했다.

탈림은 현재 중심기압 945hPa(헥토 파스칼)에 초당 풍속 48m에 이르는 15급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전하며 올해 들어 발생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됐다. 중국은 풍력 강도에 따라 태풍을 17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저장성 동남쪽 390㎞ 해상에서 시속 10㎞ 속도로 서진 중인 태풍 탈림이 오늘밤중 방향을 틀어 북동진하게 될 것으로 예보했다. 그 과정에서 상하이와 장쑤, 저장 등지에 폭우를 쏟아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19호 태풍 독수리는 하이난성에서 동남쪽 355㎞ 해상에서 서진하면서 광둥성, 윈난성 등지에 큰 비를 뿌리고 있다.

독수리는 초당 풍속 28m의 10급 태풍으로 그 강도가 점차 강해지면서 내일 저녁쯤 베트남 북부 지역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남부 일대에 강풍, 폭우 경보를 내리고 대피, 회항, 외출자제 등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