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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기부금은↓
입력 2017.09.14 (14:14) | 수정 2017.09.14 (14:16) 인터넷 뉴스
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기부금은↓
올해 상반기 증시 호조로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늘었지만, 기부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분석한 결과 올해 반기보고서에 기부금 항목이 있는 12개 증권사가 상반기 기부금으로 낸 돈은 43억 3천600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2억 9천100만 원)보다 18.05% 줄었다.

이들 증권사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116억 2천4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천871억 4천600만 원)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1.09%에서 올해 상반기 0.43%로 낮아졌다. 지난해 말부터 8개월간 코스피가 상승하며 증권사들의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기부에는 인색했다는 뜻이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국내 53개 증권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9천177억 원으로 2015년 상반기(2조 1천761억 원) 이후 반기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 가운데 상반기에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미래에셋대우으로 19억 5천700만 원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25억 4천900만 원)보다는 23.22% 줄었다.

지난해 말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한 미래에셋대우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2천737억 8천600만 원으로, 합병 전인 지난해 상반기 두 회사의 순이익 974억 1천200만 원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9억 3천200만 원에서 6억 5천400만 원으로 기부액을 줄였다. 삼성증권 역시 지난해 상반기(988억 2천100만 원)보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1천225억 6천만 원)이 24%가량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4억 700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4억 7천400만 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2억 6천200만 원에서 3억 3천200만 원으로 기부금을 소폭 늘렸다.
  • 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기부금은↓
    • 입력 2017.09.14 (14:14)
    • 수정 2017.09.14 (14:16)
    인터넷 뉴스
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기부금은↓
올해 상반기 증시 호조로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늘었지만, 기부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분석한 결과 올해 반기보고서에 기부금 항목이 있는 12개 증권사가 상반기 기부금으로 낸 돈은 43억 3천600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2억 9천100만 원)보다 18.05% 줄었다.

이들 증권사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116억 2천4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천871억 4천600만 원)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1.09%에서 올해 상반기 0.43%로 낮아졌다. 지난해 말부터 8개월간 코스피가 상승하며 증권사들의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기부에는 인색했다는 뜻이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국내 53개 증권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9천177억 원으로 2015년 상반기(2조 1천761억 원) 이후 반기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 가운데 상반기에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미래에셋대우으로 19억 5천700만 원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25억 4천900만 원)보다는 23.22% 줄었다.

지난해 말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한 미래에셋대우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2천737억 8천600만 원으로, 합병 전인 지난해 상반기 두 회사의 순이익 974억 1천200만 원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9억 3천200만 원에서 6억 5천400만 원으로 기부액을 줄였다. 삼성증권 역시 지난해 상반기(988억 2천100만 원)보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1천225억 6천만 원)이 24%가량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4억 700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4억 7천400만 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2억 6천200만 원에서 3억 3천200만 원으로 기부금을 소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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