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기를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을 벌였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한 업소 21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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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한 업소 21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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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중학생에게 술 판매…편의점 등 21곳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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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4 17:21:1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기를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을 벌였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한 업소 21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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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한 업소 21곳을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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