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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 소비 늘어…안정적 판로 ‘관건’
입력 2017.09.14 (19:13) | 수정 2017.09.14 (19:3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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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 소비 늘어…안정적 판로 ‘관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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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비가 줄면서 남는 쌀 문제가 심각한데요.

즉석밥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 소비가 늘고 있어 새로운 판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밥과 죽.

볶음밥과 비빔밥도 냉동밥 형태로 출시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실제 먹어 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뷰> 송수연(전주시 효자동) : "밥을 안 해도 되니까 편해서 좋고 맛있어요.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찬밥 데워먹는 것보다 괜찮은 거 같아요."

지난해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년 전보다 1.6 퍼센트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식료품 등 쌀 가공업체의 쌀 소비량은 14.5 퍼센트 늘었습니다.

떡과 술, 밥과 과자류 순인데, 이 가운데 즉석밥과 냉동밥, 도시락 등 밥류 구매 비중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나이가 적을수록 가족이 많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즉석밥류 구매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햅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한귀정(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봤을 때 가격 요건도 맞고 충분한 물량도 확보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공업에서 필요한 부분은 햅쌀 가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즉석밥 등에 적합한 쌀을 재배하고 관리해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한식 식생활 문화를 소비와 연결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 쌀 가공식품 소비 늘어…안정적 판로 ‘관건’
    • 입력 2017.09.14 (19:13)
    • 수정 2017.09.14 (19:37)
    뉴스 7
쌀 가공식품 소비 늘어…안정적 판로 ‘관건’
<앵커 멘트>

소비가 줄면서 남는 쌀 문제가 심각한데요.

즉석밥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 소비가 늘고 있어 새로운 판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밥과 죽.

볶음밥과 비빔밥도 냉동밥 형태로 출시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실제 먹어 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뷰> 송수연(전주시 효자동) : "밥을 안 해도 되니까 편해서 좋고 맛있어요.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찬밥 데워먹는 것보다 괜찮은 거 같아요."

지난해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년 전보다 1.6 퍼센트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식료품 등 쌀 가공업체의 쌀 소비량은 14.5 퍼센트 늘었습니다.

떡과 술, 밥과 과자류 순인데, 이 가운데 즉석밥과 냉동밥, 도시락 등 밥류 구매 비중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나이가 적을수록 가족이 많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즉석밥류 구매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햅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한귀정(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봤을 때 가격 요건도 맞고 충분한 물량도 확보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공업에서 필요한 부분은 햅쌀 가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즉석밥 등에 적합한 쌀을 재배하고 관리해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한식 식생활 문화를 소비와 연결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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