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으로 차려입은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

입력 2017.09.17 (09:13) 수정 2017.09.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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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로 차려입은 벨기에 관광 명물 오줌싸개 동상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 차림을 했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유럽의 눈 사로잡은 태권도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민속축제 행사 일환으로 열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문화 한마당 유럽의 심장부인 벨기에 브뤼셀시의 관광명소인 그랑플라스에서 16일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브뤼셀시가 주최하는 세계민속축제에 공동주최격인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한 한국을 대표해서 사물놀이팀이 전통공연을 펼치며 유럽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화와 통합의 비빔밥 정신 나누기 세계민속축제 행사 일환으로 열린 비빔밥 퍼포먼스 이후 주최측이 참석자들에게 비빔밥을 나눠주고 있다. 김형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는 조화와 통합이 비빔밥 정신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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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으로 차려입은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
    • 입력 2017-09-17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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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6, 17일 이틀간 열리는 '세계 민속 축제'에 한국이 공동주최격인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을 기념해 브뤼셀시 당국이 16일 관광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에 한복을 입혔다.브뤼셀시 당국은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 오줌싸개 동상에 옷을 입히며 행사를 기념한다. 오줌싸개 동상이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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