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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무, 전화로 시리아·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입력 2017.09.18 (02:26) | 수정 2017.09.18 (02:39) 인터넷 뉴스
미·러 외무, 전화로 시리아·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17일 언론보도문에서 "전날 미국 측의 요청으로 라브로프 장관과 틸러슨 장관 간 전화통화가 이뤄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두 장관은 대테러 지상전, 지난 14~1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이행,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정기 협상 준비 등을 포함한 시리아 사태 해결에 관해 논의했다고, 외무부는 설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분쟁 해결을 위한 민스크 합의 이행 노력을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장관 간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가 논의됐는지에 대해선 보도문은 언급하지 않았다.
  • 미·러 외무, 전화로 시리아·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 입력 2017.09.18 (02:26)
    • 수정 2017.09.18 (02:39)
    인터넷 뉴스
미·러 외무, 전화로 시리아·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17일 언론보도문에서 "전날 미국 측의 요청으로 라브로프 장관과 틸러슨 장관 간 전화통화가 이뤄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두 장관은 대테러 지상전, 지난 14~1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이행,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정기 협상 준비 등을 포함한 시리아 사태 해결에 관해 논의했다고, 외무부는 설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분쟁 해결을 위한 민스크 합의 이행 노력을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장관 간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가 논의됐는지에 대해선 보도문은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