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에 우박 쏟아져…농작물 피해 속출
입력 2017.09.19 (15:53)
수정 2017.09.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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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우르르’
강원도 춘천과 홍천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우두동, 그리고 홍천군 내촌면 일대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수확을 앞둔 배추밭과 파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춘천과 홍천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우두동, 그리고 홍천군 내촌면 일대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수확을 앞둔 배추밭과 파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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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홍천에 우박 쏟아져…농작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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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15:53:28
- 수정2017-09-19 17:44:33
[포토]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우르르’
강원도 춘천과 홍천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우두동, 그리고 홍천군 내촌면 일대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수확을 앞둔 배추밭과 파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춘천과 홍천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우두동, 그리고 홍천군 내촌면 일대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수확을 앞둔 배추밭과 파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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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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