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 셰퍼드에 물려 전치 3주
입력 2017.09.19 (17:25)
수정 2017.09.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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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이 개에게 물려 다쳤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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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 셰퍼드에 물려 전치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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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17:25:01
- 수정2017-09-19 17:38:06
공원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이 개에게 물려 다쳤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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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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