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 셰퍼드에 물려 전치 3주

입력 2017.09.19 (17:25) 수정 2017.09.19 (1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이 개에게 물려 다쳤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 셰퍼드에 물려 전치 3주
    • 입력 2017-09-19 17:25:01
    • 수정2017-09-19 17:38:06
    사회
공원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이 개에게 물려 다쳤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80살 A씨가 셰퍼드에 다리를 물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