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리용호 北외무상, 유엔총회 참석차 베이징 출발
입력 2017.09.20 (15:01) 수정 2017.09.20 (15:09) 인터넷 뉴스
리용호 北외무상, 유엔총회 참석차 베이징 출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을 떠나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리 외무상은 북한 대표단과 함께 중국국제항공 편으로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2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리 외무상은 19일 고려항공편으로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하룻밤을 잤다.

리 외무상의 이번 유엔 총회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북한을 겨냥한 군사공격 경고를 하는 등 초강경 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리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로 예상되는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미국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에 대한 자위적 조치라는 주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새 대북제재 결의를 비난하고,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들과 차례로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 리용호 北외무상, 유엔총회 참석차 베이징 출발
    • 입력 2017.09.20 (15:01)
    • 수정 2017.09.20 (15:09)
    인터넷 뉴스
리용호 北외무상, 유엔총회 참석차 베이징 출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을 떠나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리 외무상은 북한 대표단과 함께 중국국제항공 편으로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2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리 외무상은 19일 고려항공편으로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하룻밤을 잤다.

리 외무상의 이번 유엔 총회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북한을 겨냥한 군사공격 경고를 하는 등 초강경 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리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로 예상되는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미국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에 대한 자위적 조치라는 주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새 대북제재 결의를 비난하고,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들과 차례로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