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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별세…“교통 사고로 오랜 투병”
입력 2017.09.21 (11:07) K-STAR
[K스타]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별세…“교통 사고로 오랜 투병”
가수 윤희상(본명 윤창열)이 1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2세.

윤희상은 지난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다가 19일 별세했다. 윤희상은 이날 오후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상의 유족은 "의료진이 상부위장관 출혈 진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윤희상은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한 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치다 2000년 초반 '카스바의 여인'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홀로 새는 밤'. '텍사스 룸바'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04년 윤희상은 지방 공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를 다쳤다. 그는 4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고 1년의 재활 과정을 거쳤다. 그는 재활치료 도중에도 "삶의 의지를 붙들어 갈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다"며 복음성가 음반을 내고 KBS '가요무대'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을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유족은 부인과 아들이 있으며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이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 [K스타]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별세…“교통 사고로 오랜 투병”
    • 입력 2017.09.21 (11:07)
    K-STAR
[K스타]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별세…“교통 사고로 오랜 투병”
가수 윤희상(본명 윤창열)이 1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2세.

윤희상은 지난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다가 19일 별세했다. 윤희상은 이날 오후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상의 유족은 "의료진이 상부위장관 출혈 진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윤희상은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한 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치다 2000년 초반 '카스바의 여인'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홀로 새는 밤'. '텍사스 룸바'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04년 윤희상은 지방 공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를 다쳤다. 그는 4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고 1년의 재활 과정을 거쳤다. 그는 재활치료 도중에도 "삶의 의지를 붙들어 갈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다"며 복음성가 음반을 내고 KBS '가요무대'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을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유족은 부인과 아들이 있으며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이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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