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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산업 빅데이터 모아 공동활용 추진
입력 2017.09.21 (18:18) 수정 2017.09.21 (18:21) 인터넷 뉴스
日정부, 산업 빅데이터 모아 공동활용 추진
일본 정부가 산업 분야 빅데이터를 모아 기업과 연구기관에 제공해 상품개발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이 기업이 빅데이터를 공유해 활용하기 위한 '인정(認定)데이터뱅크' 제도를 만들고, 기업에 분산된 정보를 데이터뱅크에 모아 가공한 뒤 기업과 연구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공동 이용을 통해 신규사업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돕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정기국회에 산업경쟁력강화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구매이력 등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함께, 기업이 사업활동으로 얻는 산업데이터를 적정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법제를 정비하겠다는 뜻이다.

데이터뱅크는 기업이 가진 자료는 물론 공공 데이터도 받아 활용할 방침이다. 제공 대상으로는 입체지도정보, 배·인공위성의 정보, 카메라 이미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사업 안전성이나 사회적 의의, 국제사업 활동 가능성 등을 심사한 뒤, 사업단위로 민간기업을 데이터뱅크에서 인정해 줄 방침이다. 인정기간은 5년으로, 설비투자 비용은 세금우대도 해주기로 했다.

앞서 경제산업성은 지난 5월 기업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데이터 또는 이익의 독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른바 계약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 日정부, 산업 빅데이터 모아 공동활용 추진
    • 입력 2017.09.21 (18:18)
    • 수정 2017.09.21 (18:21)
    인터넷 뉴스
日정부, 산업 빅데이터 모아 공동활용 추진
일본 정부가 산업 분야 빅데이터를 모아 기업과 연구기관에 제공해 상품개발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이 기업이 빅데이터를 공유해 활용하기 위한 '인정(認定)데이터뱅크' 제도를 만들고, 기업에 분산된 정보를 데이터뱅크에 모아 가공한 뒤 기업과 연구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공동 이용을 통해 신규사업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돕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정기국회에 산업경쟁력강화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구매이력 등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함께, 기업이 사업활동으로 얻는 산업데이터를 적정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법제를 정비하겠다는 뜻이다.

데이터뱅크는 기업이 가진 자료는 물론 공공 데이터도 받아 활용할 방침이다. 제공 대상으로는 입체지도정보, 배·인공위성의 정보, 카메라 이미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사업 안전성이나 사회적 의의, 국제사업 활동 가능성 등을 심사한 뒤, 사업단위로 민간기업을 데이터뱅크에서 인정해 줄 방침이다. 인정기간은 5년으로, 설비투자 비용은 세금우대도 해주기로 했다.

앞서 경제산업성은 지난 5월 기업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데이터 또는 이익의 독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른바 계약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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