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공작, 주소 알려주고 예산도 집행
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공작, 주소 알려주고 예산도 집행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취소 공작에 예산까지 지원하면서...
[K스타] 한일관 대표 ‘불독 물려 사망’ 충격…‘슈주’ 최시원·父 “큰 책임, 사죄”
최시원 사과에 유가족 “용서했다”…‘반려견 관리 책임’ 파장은 확산
한일관 대표가 프렌치불독에게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반려견 관리에 안이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S&P, 중국 신용등급 A 로 강등…“부채 위험 증가 탓”
입력 2017.09.21 (18:26) | 수정 2017.09.21 (20:03) 인터넷 뉴스
S&P, 중국 신용등급 A 로 강등…“부채 위험 증가 탓”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 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S&P는 성명을 통해 "중국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부채 증가세 때문이 경제 및 금융 위험이 상승했다"고 강등 배경을 밝히고 "앞으로 2∼3년 동안 부채 증가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중국은 지난 5월 무디스에서 신용등급이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됐다. 피치는 7월 A 로 유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3대 신용평가사에서 나란히 A (A1) 등급으로 내려서게 됐다. 이는 한국보다 무디스·S&P에서는 두 단계, 피치에서는 한 단계 낮은 것이다.

이번 강등으로 중국은 경제 성장과 금융 건전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힘이 빠지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을 풀이했다.

이는 19차 당 대회를 앞둔 공산당 관료들에도 불편함을 안길 수 있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홍콩의 반코 빌바오 비즈카야 아르젠타리아의 이코노미스트인 시아러는 "(이번 강등이) 중국 기업들에 꽤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면서 "기업 등급은 국가 등급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이며, 특히 기업의 자금 조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S&P, 중국 신용등급 A 로 강등…“부채 위험 증가 탓”
    • 입력 2017.09.21 (18:26)
    • 수정 2017.09.21 (20:03)
    인터넷 뉴스
S&P, 중국 신용등급 A 로 강등…“부채 위험 증가 탓”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 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S&P는 성명을 통해 "중국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부채 증가세 때문이 경제 및 금융 위험이 상승했다"고 강등 배경을 밝히고 "앞으로 2∼3년 동안 부채 증가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중국은 지난 5월 무디스에서 신용등급이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됐다. 피치는 7월 A 로 유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3대 신용평가사에서 나란히 A (A1) 등급으로 내려서게 됐다. 이는 한국보다 무디스·S&P에서는 두 단계, 피치에서는 한 단계 낮은 것이다.

이번 강등으로 중국은 경제 성장과 금융 건전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힘이 빠지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을 풀이했다.

이는 19차 당 대회를 앞둔 공산당 관료들에도 불편함을 안길 수 있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홍콩의 반코 빌바오 비즈카야 아르젠타리아의 이코노미스트인 시아러는 "(이번 강등이) 중국 기업들에 꽤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면서 "기업 등급은 국가 등급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이며, 특히 기업의 자금 조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