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저 여기 있어요”…멕시코 지진 극적인 구조 순간
입력 2017.09.21 (19:04)
수정 2017.09.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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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으로 200명이 넘게 숨진 멕시코에서는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까지 나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이 많아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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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저 여기 있어요”…멕시코 지진 극적인 구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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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1 19:04:29
- 수정2017-09-21 19:08:12
규모 7.1의 강진으로 200명이 넘게 숨진 멕시코에서는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까지 나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이 많아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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