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저 여기 있어요”…멕시코 지진 극적인 구조 순간

입력 2017.09.21 (19:04) 수정 2017.09.21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규모 7.1의 강진으로 200명이 넘게 숨진 멕시코에서는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까지 나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이 많아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저 여기 있어요”…멕시코 지진 극적인 구조 순간
    • 입력 2017-09-21 19:04:29
    • 수정2017-09-21 19:08:12
    Go! 현장
규모 7.1의 강진으로 200명이 넘게 숨진 멕시코에서는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까지 나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이 많아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