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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S&P 본사 방문 “대북 위험 제한적”
입력 2017.09.22 (14:30) | 수정 2017.09.22 (14:31) 인터넷 뉴스
김동연, S&P 본사 방문 “대북 위험 제한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본사를 찾아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일정 동행 차 미국 뉴욕에 있는 S&P 본사를 방문해 고위 책임자들을 만났다.

김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견고하며, 대북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북 위험과 관련해선 한미 간 굳건한 동맹과 주요 국가들과의 다자 공조를 통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과의 경제관계에 있어서도, 회복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동남아 등 교역대상국을 다변화해 대중 의존도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 측은 한국이 인적·물적 자원 수준이 높고 정치 체계가 성숙한 점 등을 들어 우리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 김동연, S&P 본사 방문 “대북 위험 제한적”
    • 입력 2017.09.22 (14:30)
    • 수정 2017.09.22 (14:31)
    인터넷 뉴스
김동연, S&P 본사 방문 “대북 위험 제한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본사를 찾아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일정 동행 차 미국 뉴욕에 있는 S&P 본사를 방문해 고위 책임자들을 만났다.

김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견고하며, 대북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북 위험과 관련해선 한미 간 굳건한 동맹과 주요 국가들과의 다자 공조를 통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과의 경제관계에 있어서도, 회복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동남아 등 교역대상국을 다변화해 대중 의존도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 측은 한국이 인적·물적 자원 수준이 높고 정치 체계가 성숙한 점 등을 들어 우리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