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 사라져…입주민 ‘망연자실’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 사라져…입주민 ‘망연자실’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살던 집이 없어졌어요"부산시 남구 문현동의 한 빌라에 살고 있던 A씨는...
알록달록하게 먹어라!…주목받는 ‘컬러푸드’
예쁜게 몸에도 좋다?…건강·입맛 사로잡는 ‘컬러푸드’
'건강을 위해선 알록달록하게 먹으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음식 색깔에 따라 우리 몸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K스타] ‘최장기 연습생’ 조권, JYP 떠난다…“변화를 위한 시간”
입력 2017.09.22 (14:49) K-STAR
[K스타] ‘최장기 연습생’ 조권, JYP 떠난다…“변화를 위한 시간”
가수 조권이 소속사 JYP를 떠난다.

JYP는 오늘(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권과 전속 계약을 더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다"며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조권 역시 자신의 SNS에 "Time for Change(변화를 위한 시간)"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올리며 "2001 - 2017 JYPE"라고 적었다. JYP와의 작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조권은 지난 2001년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박진영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7년간 JYP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당시 조권의 데뷔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을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JY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년 하고도 10일, 2001년 7월 1일 오디션을 본 이후로 지루하고도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계속 채찍질해 결국 이제 무대에 서는 한 연습생을 바라보며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낀다"고 조권의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적었다.

그는 이어 "겉으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밝은 미소를 짓는 권이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여린 걸 알기에 지난 7년이란 시간을 이겨낸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며 조권을 축하했다.

이후 조권이 속한 2AM은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질 않는 너에게' 등 수많은 명곡을 냈지만, 2015년 조권 외 다른 멤버들이 JYP를 떠남으로써 더 이상의 팀 활동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임슬옹은 싸이더스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최장기 연습생’ 조권, JYP 떠난다…“변화를 위한 시간”
    • 입력 2017.09.22 (14:49)
    K-STAR
[K스타] ‘최장기 연습생’ 조권, JYP 떠난다…“변화를 위한 시간”
가수 조권이 소속사 JYP를 떠난다.

JYP는 오늘(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권과 전속 계약을 더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다"며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조권 역시 자신의 SNS에 "Time for Change(변화를 위한 시간)"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올리며 "2001 - 2017 JYPE"라고 적었다. JYP와의 작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조권은 지난 2001년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박진영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7년간 JYP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당시 조권의 데뷔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을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JY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년 하고도 10일, 2001년 7월 1일 오디션을 본 이후로 지루하고도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계속 채찍질해 결국 이제 무대에 서는 한 연습생을 바라보며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낀다"고 조권의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적었다.

그는 이어 "겉으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밝은 미소를 짓는 권이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여린 걸 알기에 지난 7년이란 시간을 이겨낸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며 조권을 축하했다.

이후 조권이 속한 2AM은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질 않는 너에게' 등 수많은 명곡을 냈지만, 2015년 조권 외 다른 멤버들이 JYP를 떠남으로써 더 이상의 팀 활동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임슬옹은 싸이더스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