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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북 긴장 고조 속 혼조…다우 0.04% 하락 마감
입력 2017.09.23 (05:53) | 수정 2017.09.23 (06:58) 인터넷 뉴스
뉴욕증시 북 긴장 고조 속 혼조…다우 0.04%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4포인트(0.04%) 하락한 22,349.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2포인트(0.06%) 높은 2,502.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3포인트(0.07%) 오른 6,426.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보합권에서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시장은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 등을 주목했다.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 파괴' 발언에 반발해 태평양 해상의 '수소탄 시험'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최초로 대외성명을 내놓고 "트럼프가 세계에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미치광이'(mad man)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는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맞섰다.

북한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며 위험자산인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연설에 나선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고 올해 다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스위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브리핑에서 미국의 물가는 앞으로 2년 동안 목표치 2%를 향해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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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9.23 (05:53)
    • 수정 2017.09.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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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북 긴장 고조 속 혼조…다우 0.04%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4포인트(0.04%) 하락한 22,349.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2포인트(0.06%) 높은 2,502.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3포인트(0.07%) 오른 6,426.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보합권에서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시장은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 등을 주목했다.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 파괴' 발언에 반발해 태평양 해상의 '수소탄 시험'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최초로 대외성명을 내놓고 "트럼프가 세계에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미치광이'(mad man)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는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맞섰다.

북한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며 위험자산인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연설에 나선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고 올해 다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스위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브리핑에서 미국의 물가는 앞으로 2년 동안 목표치 2%를 향해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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