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화터널 입구에서 4중 추돌사고…4명 부상
입력 2017.09.23 (11:51)
수정 2017.09.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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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35분쯤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 입구에서 차량 5대가 연속해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 씨와 70대 택시운전사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앙선을 넘은 이 씨의 승용차가 택시와 부딪친 뒤 뒤따르던 차량 3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 씨와 70대 택시운전사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앙선을 넘은 이 씨의 승용차가 택시와 부딪친 뒤 뒤따르던 차량 3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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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화터널 입구에서 4중 추돌사고…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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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3 11:51:45
- 수정2017-09-23 11:52:26
어제 저녁 9시35분쯤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 입구에서 차량 5대가 연속해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 씨와 70대 택시운전사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앙선을 넘은 이 씨의 승용차가 택시와 부딪친 뒤 뒤따르던 차량 3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 씨와 70대 택시운전사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앙선을 넘은 이 씨의 승용차가 택시와 부딪친 뒤 뒤따르던 차량 3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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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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