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환경자원센터 작업장에 불
입력 2017.09.23 (12:13)
수정 2017.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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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지하 재활용 센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 재활용 작업장 안쪽에 쌓여있던 고철더미 부근에서 시작돼 작업장 일부를 태우고 새벽 3시쯤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2층과 2층에서 작업중이던 1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6대와 재활용품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불은 지하 2층 재활용 작업장 안쪽에 쌓여있던 고철더미 부근에서 시작돼 작업장 일부를 태우고 새벽 3시쯤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2층과 2층에서 작업중이던 1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6대와 재활용품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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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환경자원센터 작업장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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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3 12:13:07
- 수정2017-09-23 13:32:34
오늘 새벽 0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지하 재활용 센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 재활용 작업장 안쪽에 쌓여있던 고철더미 부근에서 시작돼 작업장 일부를 태우고 새벽 3시쯤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2층과 2층에서 작업중이던 1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6대와 재활용품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불은 지하 2층 재활용 작업장 안쪽에 쌓여있던 고철더미 부근에서 시작돼 작업장 일부를 태우고 새벽 3시쯤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2층과 2층에서 작업중이던 1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6대와 재활용품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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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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