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천건 육박
입력 2017.09.23 (12:19) 수정 2017.09.23 (13:32) 인터넷 뉴스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천건 육박
추석과 설 명절 연휴마다 하루 평균 천 건에 달하는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 설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 연휴 기간에 경찰이 접수한 가정폭력 신고는 3만 천 157건이었다. 이 기간 연휴는 32일로, 하루에 974건 꼴로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2014년부터 올 7월 말까지 112 신고된 전체 가정폭력은 88만3천807건, 일평균 676건이었다.

명절연휴기간 평균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평소보다 44%(298건)가량 많았다는 얘기다.

  •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천건 육박
    • 입력 2017.09.23 (12:19)
    • 수정 2017.09.23 (13:32)
    인터넷 뉴스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천건 육박
추석과 설 명절 연휴마다 하루 평균 천 건에 달하는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 설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 연휴 기간에 경찰이 접수한 가정폭력 신고는 3만 천 157건이었다. 이 기간 연휴는 32일로, 하루에 974건 꼴로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2014년부터 올 7월 말까지 112 신고된 전체 가정폭력은 88만3천807건, 일평균 676건이었다.

명절연휴기간 평균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평소보다 44%(298건)가량 많았다는 얘기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