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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입력 2017.09.24 (11:46) | 수정 2017.09.24 (11:53) 인터넷 뉴스
서울시, 추석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시내 주요 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가 증편되고, 사람이 몰리는 일부 지하철역에는 안전요원이 추가 배치된다.

서울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등 5개 분야에 걸쳐 추석 종합대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고속·시외버스는 평소보다 20% 늘리고, 수송 인원도 51% 늘려 하루 평균 13만여 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2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호선 강변역, 3·7호선 고속터미널역에는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또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택시 2천580여 대를 투입해 늦은 심야 시간 귀성·귀경객을 태울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러나 "긴 연휴로 귀성·귀경 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추석에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운행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서울시, 추석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 입력 2017.09.24 (11:46)
    • 수정 2017.09.24 (11:53)
    인터넷 뉴스
서울시, 추석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시내 주요 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가 증편되고, 사람이 몰리는 일부 지하철역에는 안전요원이 추가 배치된다.

서울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등 5개 분야에 걸쳐 추석 종합대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고속·시외버스는 평소보다 20% 늘리고, 수송 인원도 51% 늘려 하루 평균 13만여 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2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호선 강변역, 3·7호선 고속터미널역에는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또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택시 2천580여 대를 투입해 늦은 심야 시간 귀성·귀경객을 태울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러나 "긴 연휴로 귀성·귀경 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추석에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운행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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