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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사에 상품권 제공’ 대형 식품유통업체 적발
입력 2017.09.24 (12:05) | 수정 2017.09.24 (12: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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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사에 상품권 제공’ 대형 식품유통업체 적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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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교 급식 식재료 등을 공급하면서 자신들의 회사 제품을 써달라며 영양사들에게 억대의 상품권을 제공해온 대형 식품 유통업체들이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도 특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병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학교 급식용 식재료 등 납품을 위해 영양사들에게 억대의 상품권을 제공해온 대형 식품제조·유통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학교 영양사들에게 자사 제품 구매량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한 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 '푸드머스'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푸드머스와 10개 가맹사업자는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수도권 148개 학교의 영양사에게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 4억7천여만 원 어치를 지급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전국 727개 학교 영양사들에게 2천9백여만 원어치의 영화상품권을 제공했다 적발됐습니다.

푸드머스에 대해서는 3억 원의 과징금도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대상과 동원F&B가 상품권을 지급한 것이 적발돼 각각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학교급식용 가공 식재료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적발된 이들 4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학교급식 납품 과정의 불공정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학교 영양사에 상품권 제공’ 대형 식품유통업체 적발
    • 입력 2017.09.24 (12:05)
    • 수정 2017.09.24 (12:09)
    뉴스 12
‘학교 영양사에 상품권 제공’ 대형 식품유통업체 적발
<앵커 멘트>

학교 급식 식재료 등을 공급하면서 자신들의 회사 제품을 써달라며 영양사들에게 억대의 상품권을 제공해온 대형 식품 유통업체들이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도 특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병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학교 급식용 식재료 등 납품을 위해 영양사들에게 억대의 상품권을 제공해온 대형 식품제조·유통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학교 영양사들에게 자사 제품 구매량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한 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 '푸드머스'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푸드머스와 10개 가맹사업자는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수도권 148개 학교의 영양사에게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 4억7천여만 원 어치를 지급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전국 727개 학교 영양사들에게 2천9백여만 원어치의 영화상품권을 제공했다 적발됐습니다.

푸드머스에 대해서는 3억 원의 과징금도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대상과 동원F&B가 상품권을 지급한 것이 적발돼 각각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학교급식용 가공 식재료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적발된 이들 4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학교급식 납품 과정의 불공정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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