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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첫 한국전용공단 “입주희망 기업 없어” 무산
입력 2017.09.24 (15:30) | 수정 2017.09.24 (15:33) 인터넷 뉴스
인도 첫 한국전용공단 “입주희망 기업 없어” 무산
인도 내 첫 한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사업이 입주희망 기업이 없어 사업 추진 4년여 만에 무산됐다고 코트라 관계자가 밝혔다.

이 사업을 공동추진한 코트라와 인도 라자스탄 주 산업개발투자공사(RIICO)에 따르면 두 기관은 라자스탄 주 길로트 지역 한국전용공단 조성사업을 위해 체결했던 양해각서(MOU)의 유효기간이 올해 초 만료되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라자스탄 주측은 길로트에 조성한 공단부지에 '한국전용'이라는 이름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부지를 인근에 조성한 일본 전용공단에 포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트라와 라자스탄주는 2013년 MOU를 체결하고 수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110㎞ 떨어진 길로트에 106만㎡ 규모의 한국 전용공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라자스탄 주는 이후 대지 매입, 평탄화 작업, 내부 도로건설 등을 한 뒤 2015년 3월부터 한국 기업을 상대로 입주신청을 받았지만, 올해까지 한 기업도 유치하지 못했다. 2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보이며 계약 전 단계까지 갔지만 결국 입주하지 않기로 했다.

공단 부지를 살펴본 상당수 한국 기업인들은 '한국전용공단'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 외에는 부지 가격이나 도심과의 접근성 등에서 다른 공단에 비해 별다른 이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 인도 첫 한국전용공단 “입주희망 기업 없어” 무산
    • 입력 2017.09.24 (15:30)
    • 수정 2017.09.24 (15:33)
    인터넷 뉴스
인도 첫 한국전용공단 “입주희망 기업 없어” 무산
인도 내 첫 한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사업이 입주희망 기업이 없어 사업 추진 4년여 만에 무산됐다고 코트라 관계자가 밝혔다.

이 사업을 공동추진한 코트라와 인도 라자스탄 주 산업개발투자공사(RIICO)에 따르면 두 기관은 라자스탄 주 길로트 지역 한국전용공단 조성사업을 위해 체결했던 양해각서(MOU)의 유효기간이 올해 초 만료되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라자스탄 주측은 길로트에 조성한 공단부지에 '한국전용'이라는 이름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부지를 인근에 조성한 일본 전용공단에 포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트라와 라자스탄주는 2013년 MOU를 체결하고 수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110㎞ 떨어진 길로트에 106만㎡ 규모의 한국 전용공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라자스탄 주는 이후 대지 매입, 평탄화 작업, 내부 도로건설 등을 한 뒤 2015년 3월부터 한국 기업을 상대로 입주신청을 받았지만, 올해까지 한 기업도 유치하지 못했다. 2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보이며 계약 전 단계까지 갔지만 결국 입주하지 않기로 했다.

공단 부지를 살펴본 상당수 한국 기업인들은 '한국전용공단'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 외에는 부지 가격이나 도심과의 접근성 등에서 다른 공단에 비해 별다른 이점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