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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김기춘, 금주 항소심 공판준비…법정공방 2라운드
입력 2017.09.24 (16:04) 수정 2017.09.24 (16:10) 인터넷 뉴스
이재용·김기춘, 금주 항소심 공판준비…법정공방 2라운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항소심 재판이 이번 주 준비 절차를 시작으로 2라운드 법정공방에 들어간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 부회장의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2심에서는 이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 간의 포괄적 현안에 대한 묵시적 청탁,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공모 관계 성립 등을 두고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항소심 첫 재판도 26일 서울고법 형사3부심리로 열린다.

이 부회장과 김 전 실장에 대한 본격적인 항소심 재판은 공판준비기일을 한두 차례 더 거친 뒤 내달 중순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재용·김기춘, 금주 항소심 공판준비…법정공방 2라운드
    • 입력 2017.09.24 (16:04)
    • 수정 2017.09.24 (16:10)
    인터넷 뉴스
이재용·김기춘, 금주 항소심 공판준비…법정공방 2라운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항소심 재판이 이번 주 준비 절차를 시작으로 2라운드 법정공방에 들어간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 부회장의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2심에서는 이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 간의 포괄적 현안에 대한 묵시적 청탁,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공모 관계 성립 등을 두고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항소심 첫 재판도 26일 서울고법 형사3부심리로 열린다.

이 부회장과 김 전 실장에 대한 본격적인 항소심 재판은 공판준비기일을 한두 차례 더 거친 뒤 내달 중순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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