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의 도시 한복판에서 물소가 난동을 부려 행인 5명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운반 중이던 물소의 고삐가 풀리면서 트럭에서 탈출한 녀석은 행인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고도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 물소는 차에 치여 교외로 달아났지만, 뒤를 따라온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운반 중이던 물소의 고삐가 풀리면서 트럭에서 탈출한 녀석은 행인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고도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 물소는 차에 치여 교외로 달아났지만, 뒤를 따라온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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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운반 중에 탈출한 물소 ‘도심 습격’…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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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5 15:00:10
중국 광둥성의 도시 한복판에서 물소가 난동을 부려 행인 5명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운반 중이던 물소의 고삐가 풀리면서 트럭에서 탈출한 녀석은 행인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고도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 물소는 차에 치여 교외로 달아났지만, 뒤를 따라온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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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 중이던 물소의 고삐가 풀리면서 트럭에서 탈출한 녀석은 행인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고도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 물소는 차에 치여 교외로 달아났지만, 뒤를 따라온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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