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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안보 중심 논의”
입력 2017.09.26 (14:59) | 수정 2017.09.26 (15:11) 인터넷 뉴스
靑 “내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안보 중심 논의”
청와대는 오는 27일(내일) 오후 7시 여야 4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회동을 하기로 했다고 26일(오늘)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여야 5당 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불참 의사를 고수하면서 4당 대표만 참석하기로 했다.

만찬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여야 지도부 청와대 초청 대화는 당 대표 회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당 대표 일정을 고려해 27일 오후 7시 만찬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수석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했다"며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4당 대표는 초청 대화에 참석하기로 했고 한국당 홍 대표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홍 대표의 참석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촉구한다"며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북한의 도발로 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며, 국민도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보에서는 초당적이고 공동책임이 있는 제1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회동에 참석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에 원내대표를 제외한 당 대표들만 참석하는 데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일부 정당에서 사람이 많으면 산만해진다는 의견과 당 대표만 하자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원내대표단이 논의해온) 여야정 협의체 구성은 상당히 진행돼 있고, 결론이 안 나더라도 청와대나 국회의장이 중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기국회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원내대표들과 논의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靑 “내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안보 중심 논의”
    • 입력 2017.09.26 (14:59)
    • 수정 2017.09.26 (15:11)
    인터넷 뉴스
靑 “내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안보 중심 논의”
청와대는 오는 27일(내일) 오후 7시 여야 4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회동을 하기로 했다고 26일(오늘)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여야 5당 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불참 의사를 고수하면서 4당 대표만 참석하기로 했다.

만찬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여야 지도부 청와대 초청 대화는 당 대표 회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당 대표 일정을 고려해 27일 오후 7시 만찬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수석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했다"며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4당 대표는 초청 대화에 참석하기로 했고 한국당 홍 대표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홍 대표의 참석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촉구한다"며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북한의 도발로 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며, 국민도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보에서는 초당적이고 공동책임이 있는 제1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회동에 참석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에 원내대표를 제외한 당 대표들만 참석하는 데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일부 정당에서 사람이 많으면 산만해진다는 의견과 당 대표만 하자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원내대표단이 논의해온) 여야정 협의체 구성은 상당히 진행돼 있고, 결론이 안 나더라도 청와대나 국회의장이 중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기국회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원내대표들과 논의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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