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K스타] “최시원 특별법 제정해주세요”…최시원 불독 ‘벅시’ 어떻게 되나?​
“최시원 특별법 제정해주세요”…최시원 불독 ‘벅시’ 운명은?​
지난 20일 그룹 슈퍼쥬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프렌치 불독에 물린 이웃이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태풍 ‘란’ 日 강타, 피해 속출 …1명 사망·주민 대피령
21호 태풍 ‘란’ 日 열도 강타 …피해 속출·개표도 차질
[연관기사] [뉴스광장] 태풍 ‘란’ 일본 관통…기록적 폭우·주민 대피 제21호 태풍 '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
입력 2017.09.26 (21:24) | 수정 2017.09.26 (21:43)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 프로 풋볼 리그에서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무릎꿇기'가 확산되고 논란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선수들은 해고해야 한다'고 한 발언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선수들의 무릎꿇기 행동과 이에 대한 논란을 더욱 끓게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인기 스포츠 프로풋볼리그에서 일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국가 연주 때 저항의 표시로 무릎을 꿇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녹취> 프레스콧 댈러스(카우보이스 쿼터백) : "우리가 원해서 하는 단합된 표현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저항 정신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이른바 '무릎 꿇기' 저항은 지난해 포티나이너스 팀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했습니다.

당시 언론들은 캐퍼닉의 행동이 인종 억압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올 시즌 들어 이런 저항이 확산된 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비난 발언이 계기가 됐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누군가 우리의 국기를 경멸할 때 '그 녀석을 지금 당장 운동장에서 내쫓아, 그는 해고됐어.' 라고 말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프로풋볼리그를 보이콧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선수들은 물론 구단주들까지 트럼프 비판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나이키 등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들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선수들의 권리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이 문제가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문제라고 반박했지만 민주당 하원 의원이 의회에서 무릎을 꿇고 동참하는 등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
    • 입력 2017.09.26 (21:24)
    • 수정 2017.09.26 (21:43)
    뉴스 9
美, ‘국민의례 거부’ 무릎 꿇기 논란 확산
<앵커 멘트>

미국 프로 풋볼 리그에서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무릎꿇기'가 확산되고 논란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선수들은 해고해야 한다'고 한 발언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선수들의 무릎꿇기 행동과 이에 대한 논란을 더욱 끓게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인기 스포츠 프로풋볼리그에서 일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국가 연주 때 저항의 표시로 무릎을 꿇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녹취> 프레스콧 댈러스(카우보이스 쿼터백) : "우리가 원해서 하는 단합된 표현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저항 정신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이른바 '무릎 꿇기' 저항은 지난해 포티나이너스 팀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했습니다.

당시 언론들은 캐퍼닉의 행동이 인종 억압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올 시즌 들어 이런 저항이 확산된 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비난 발언이 계기가 됐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누군가 우리의 국기를 경멸할 때 '그 녀석을 지금 당장 운동장에서 내쫓아, 그는 해고됐어.' 라고 말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프로풋볼리그를 보이콧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선수들은 물론 구단주들까지 트럼프 비판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나이키 등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들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선수들의 권리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이 문제가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문제라고 반박했지만 민주당 하원 의원이 의회에서 무릎을 꿇고 동참하는 등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