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압수한 학생 휴대전화 박살낸 교수, 확실한 교육?

입력 2017.10.12 (0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공개된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압수한 학생 휴대전화 박살낸 교수, 확실한 교육?
    • 입력 2017-10-12 07:00:03
    Go! 현장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공개된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