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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권오현 부회장 사퇴
입력 2017.10.13 (16:19) | 수정 2017.10.13 (17:01) 4시 뉴스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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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권오현 부회장 사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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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또다시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14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의 3배 수준로 급증했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3분기 매출은 62조 원, 영업이익은 14조 5천억 원입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30%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은 18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분기 실적으로 모두 사상 최고칩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14조 3천8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23.4%로 100원어치를 팔아 23.4원의 이익을 남긴 셈입니다.

역시 사상 최곱니다.

삼성전자의 이런 최고 실적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부문에서만 10조 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남겼을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2가 반도체 부문에서 났다는 얘깁니다.

디스플레이 사업도 매출이 처음 9조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IT모바일 사업부문도 갤럭시 노트8의 출시 효과가 반영돼 갤럭시 노트7 발화 여파가 있었던 지난해 3분기보다 크게 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4분기에 매출 70조 원, 영업이익 17조 원을 넘기면서 또 사상 최고 실적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상 최고 실적을 공시한 오늘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권 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래전부터 고민해왔었다며, 후배 경영진들이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 할 때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삼성전자 최대 실적…권오현 부회장 사퇴
    • 입력 2017.10.13 (16:19)
    • 수정 2017.10.13 (17:01)
    4시 뉴스집중
삼성전자 최대 실적…권오현 부회장 사퇴
<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또다시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14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의 3배 수준로 급증했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3분기 매출은 62조 원, 영업이익은 14조 5천억 원입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30%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은 18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분기 실적으로 모두 사상 최고칩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14조 3천8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23.4%로 100원어치를 팔아 23.4원의 이익을 남긴 셈입니다.

역시 사상 최곱니다.

삼성전자의 이런 최고 실적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부문에서만 10조 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남겼을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2가 반도체 부문에서 났다는 얘깁니다.

디스플레이 사업도 매출이 처음 9조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IT모바일 사업부문도 갤럭시 노트8의 출시 효과가 반영돼 갤럭시 노트7 발화 여파가 있었던 지난해 3분기보다 크게 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4분기에 매출 70조 원, 영업이익 17조 원을 넘기면서 또 사상 최고 실적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상 최고 실적을 공시한 오늘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권 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래전부터 고민해왔었다며, 후배 경영진들이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 할 때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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