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9.7톤급 연안자망 어선의 선원 58살 임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서쪽 4.2km 해상에 떠 있던 어선 안에서 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 B씨를 갑판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서쪽 4.2km 해상에 떠 있던 어선 안에서 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 B씨를 갑판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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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하다 동료 선원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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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7:03:35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9.7톤급 연안자망 어선의 선원 58살 임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서쪽 4.2km 해상에 떠 있던 어선 안에서 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 B씨를 갑판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서쪽 4.2km 해상에 떠 있던 어선 안에서 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 B씨를 갑판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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