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권한대행 체제’ 적절성 놓고 국감 공방

입력 2017.10.13 (17:09) 수정 2017.10.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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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대행 체제’ 적절성 놓고 공방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업무보고 못한 김이수 권한대행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서 김이수 권한대행과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왼쪽)이 인사하고 있다.
헌재 국감 파행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말싸움을 하는 모습.
국정감사장 나서는 김이수 권한대행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 정회가 된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권성동 의장은 여야 간사 협의를 위해 정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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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 적절성 놓고 국감 공방
    • 입력 2017-10-13 17:09:43
    • 수정2017-10-13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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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 오늘(13일) 오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에 앉아 있다. 김이수 권한대행의 업무보고 전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국감은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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