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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날 ‘총수 대행’ 전격 사퇴…대규모 인적쇄신 임박
입력 2017.10.13 (21:18) | 수정 2017.10.13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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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날 ‘총수 대행’ 전격 사퇴…대규모 인적쇄신 임박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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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그룹의 총수 대행 격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일선 퇴진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발표와 동시에 이뤄진 거취 표명을 놓고 대규모 인적쇄신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 속에 삼성전자를 이끌었던 권오현 부회장이 경영일선 퇴진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반도체 총괄과 디스플레이 대표는 물론 이사회 의장직도 연임하지 않겠다면서, 후배 경영진이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달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최고 실적을 발표한 잔칫날, 그 시기와 배경을 놓고 그룹 안팎은 물론 시장에서도 전혀 뜻밖이란 반응입니다.

최근 실적이 지난 경영의 결실이라는 권 부회장의 언급처럼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 시작과 함께 대규모 세대교체가 예고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김동원(KB증권 수석연구위원) : "총수 부재인 상황에서 지금 IT산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실효적인 M&A가 필요한데... 조직의 개편, 분위기 쇄신 이런 부분에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 와병 이후 사실상 대규모 임원 인사가 중단된 가운데 안정적 경영과 신사업 재편을 위한 비상경영체제,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3분기 또다시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영업이익률로도 100원어치를 팔아 23.4원을 남겼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실적을 이끈 가운데, 4분기 전망은 물론, 내년엔 연간 영업이익 60조 원 시대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최대 실적 날 ‘총수 대행’ 전격 사퇴…대규모 인적쇄신 임박
    • 입력 2017.10.13 (21:18)
    • 수정 2017.10.13 (21:49)
    뉴스 9
최대 실적 날 ‘총수 대행’ 전격 사퇴…대규모 인적쇄신 임박
<앵커 멘트>

삼성그룹의 총수 대행 격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일선 퇴진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발표와 동시에 이뤄진 거취 표명을 놓고 대규모 인적쇄신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 속에 삼성전자를 이끌었던 권오현 부회장이 경영일선 퇴진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반도체 총괄과 디스플레이 대표는 물론 이사회 의장직도 연임하지 않겠다면서, 후배 경영진이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달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최고 실적을 발표한 잔칫날, 그 시기와 배경을 놓고 그룹 안팎은 물론 시장에서도 전혀 뜻밖이란 반응입니다.

최근 실적이 지난 경영의 결실이라는 권 부회장의 언급처럼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 시작과 함께 대규모 세대교체가 예고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김동원(KB증권 수석연구위원) : "총수 부재인 상황에서 지금 IT산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실효적인 M&A가 필요한데... 조직의 개편, 분위기 쇄신 이런 부분에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 와병 이후 사실상 대규모 임원 인사가 중단된 가운데 안정적 경영과 신사업 재편을 위한 비상경영체제,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3분기 또다시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영업이익률로도 100원어치를 팔아 23.4원을 남겼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실적을 이끈 가운데, 4분기 전망은 물론, 내년엔 연간 영업이익 60조 원 시대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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