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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흡연 0% 도전!…예방 체험 교육 강화
입력 2017.10.13 (21:32) | 수정 2017.10.14 (07: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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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흡연 0% 도전!…예방 체험 교육 강화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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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담배는 일단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나이가 들어도 좀처럼 끊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교육 당국에서는 학생 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도록 흡연 예방 체험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신강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 시작."

흡연 예방교육 현장에 폐활량 측정기가 등장했습니다.

흡연자들의 폐활량이 감소하는 것을 학생들이 그대로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쪽 옆에는 정상적인 폐와 함께 검게 변한 흡연자의 폐를 재현한 모형을 전시해 학생들에게 직접 만지게 합니다.

<녹취> 김헌준(고교생) : "확실히 이렇게 담배가 폐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되니까, 담배를 절대 피면 안될 것 같고..."

<인터뷰> 강인정(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 주무관) : "여기는 돼지 폐거든요. 돼지 폐를 통해서 담 배핀 폐와 건강한 폐를 비교해서 학생들이 본인의 몸에 대해, 건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갖가지 전시물들도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체험형 교육이 성과를 거두면서 청소년 흡연율은 2011년 12.1%에서 2013년 9.7%, 지난해는 6.3%로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임(서울시교육청 보건사무관) : "2020년에는 4%까지 낮출 계획이고요, 그렇게 흡연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학생 흡연율 제로화가 될 때까지..."

다만, 고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흡연율이 17.1%로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에 이 시기 금연 교육이 강화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학교 흡연 0% 도전!…예방 체험 교육 강화
    • 입력 2017.10.13 (21:32)
    • 수정 2017.10.14 (07:23)
    뉴스 9
학교 흡연 0% 도전!…예방 체험 교육 강화
<앵커 멘트>

담배는 일단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나이가 들어도 좀처럼 끊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교육 당국에서는 학생 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도록 흡연 예방 체험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신강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 시작."

흡연 예방교육 현장에 폐활량 측정기가 등장했습니다.

흡연자들의 폐활량이 감소하는 것을 학생들이 그대로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쪽 옆에는 정상적인 폐와 함께 검게 변한 흡연자의 폐를 재현한 모형을 전시해 학생들에게 직접 만지게 합니다.

<녹취> 김헌준(고교생) : "확실히 이렇게 담배가 폐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되니까, 담배를 절대 피면 안될 것 같고..."

<인터뷰> 강인정(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 주무관) : "여기는 돼지 폐거든요. 돼지 폐를 통해서 담 배핀 폐와 건강한 폐를 비교해서 학생들이 본인의 몸에 대해, 건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갖가지 전시물들도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체험형 교육이 성과를 거두면서 청소년 흡연율은 2011년 12.1%에서 2013년 9.7%, 지난해는 6.3%로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임(서울시교육청 보건사무관) : "2020년에는 4%까지 낮출 계획이고요, 그렇게 흡연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학생 흡연율 제로화가 될 때까지..."

다만, 고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흡연율이 17.1%로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에 이 시기 금연 교육이 강화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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