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컬링에 퐁당’…한국 열광시킨 ‘팀킴’ 매력포인트 5
‘놀 게 없어 시작한’ 컬링…‘팀킴’ 매력포인트 다섯가지
경기장은 고요했다. 돌덩이보다 무겁고 빙판보다 차가운 긴장이었다. 김은정의 마지막 샷. 스톤이...
[속보] 신부 2명, 알고도 ‘침묵’…가해자 신부 징계 수위도 논란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어제(23일) KBS가 보도한 '현직 신부의 성폭행 시도' 사건 후속 보도입니다. 가해자인 한 모 ...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朴 구속 연장…내년 4월 중순까지
입력 2017.10.13 (22:39) | 수정 2017.10.13 (22:48)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朴 구속 연장…내년 4월 중순까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구속 만료 시점을 사흘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구속 연장 사유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박상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음주 월요일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 시점이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구속됐습니다.

이후 검찰의 기소로 재판에 넘겨진 4월 17일부터 6개월인 오는 16일 자정이 구속 만기시점이었습니다.

구속 연기 결정으로 구속기간은 내년 4월 중순까지 최대 6개월 더 늘어나게 됩니다.

1심 구속기간인 6개월안에 선고가 나오기 어렵게되자 검찰이 지난달 말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한데 따른 결정입니다.

이에따라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상태에서 계속 재판을 받게됐습니다.

법원의 추가 영장 발부 직후 검찰 관계자는 구속 기간 만료 전에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공범으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핵심 피고인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차은택 전 광고감독 등은 이미 구속이 연장된 상탭니다.

일치된 선고를 위해 박 전 대통령 재판을 기다리던 이들 핵심 피고인들 재판부가 먼저 선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피고인들의 추가 구속 기간도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朴 구속 연장…내년 4월 중순까지
    • 입력 2017.10.13 (22:39)
    • 수정 2017.10.13 (22:48)
    뉴스라인
朴 구속 연장…내년 4월 중순까지
<앵커 멘트>

구속 만료 시점을 사흘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구속 연장 사유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박상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음주 월요일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 시점이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구속됐습니다.

이후 검찰의 기소로 재판에 넘겨진 4월 17일부터 6개월인 오는 16일 자정이 구속 만기시점이었습니다.

구속 연기 결정으로 구속기간은 내년 4월 중순까지 최대 6개월 더 늘어나게 됩니다.

1심 구속기간인 6개월안에 선고가 나오기 어렵게되자 검찰이 지난달 말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한데 따른 결정입니다.

이에따라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상태에서 계속 재판을 받게됐습니다.

법원의 추가 영장 발부 직후 검찰 관계자는 구속 기간 만료 전에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공범으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핵심 피고인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차은택 전 광고감독 등은 이미 구속이 연장된 상탭니다.

일치된 선고를 위해 박 전 대통령 재판을 기다리던 이들 핵심 피고인들 재판부가 먼저 선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피고인들의 추가 구속 기간도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