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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군사 행보’…의도는?
입력 2017.10.13 (23:06) | 수정 2017.10.13 (23:1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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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군사 행보’…의도는?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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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일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한 김정은이 미사일 현장 대신 평양에 있는 교육 기관을 찾았습니다.

미국에 맞서 초강경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이후 3주 가까이 비군사 행보를 보이고 있는건데

어떤 의도인지 소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김정은이 평양 만경대 학원 학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들어옵니다.

<녹취>조선중앙TV(오늘) :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립 7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파괴 발언에 맞서 초강경조치를 고려한다고 위협한 이후 줄곧 미사일과 관련 없는 행보만 보이고 있습니다.

7,8월 2달간 전체 13차례에 이르는 공개활동 중 12차례를 화성 12형 발사 현장 등 군사 관련 행보를 했던 것과 뚜렷히 대비됩니다.

지난 달 23일과 이달 10일 2차례나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한반도에 출격하자 김정은이 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인터뷰> 조성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한국의 동의 없이도 미국이 곧바로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자신들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북한은 리용호 외무상의 외신 인터뷰와 관영 매체를 통해 초강경 대응의 방아쇠가 당겨질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일각에선 북한이 다음 달 초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전후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겨냥해 ICBM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김정은 ‘비군사 행보’…의도는?
    • 입력 2017.10.13 (23:06)
    • 수정 2017.10.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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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군사 행보’…의도는?
<앵커 멘트>

6일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한 김정은이 미사일 현장 대신 평양에 있는 교육 기관을 찾았습니다.

미국에 맞서 초강경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이후 3주 가까이 비군사 행보를 보이고 있는건데

어떤 의도인지 소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김정은이 평양 만경대 학원 학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들어옵니다.

<녹취>조선중앙TV(오늘) :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립 7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파괴 발언에 맞서 초강경조치를 고려한다고 위협한 이후 줄곧 미사일과 관련 없는 행보만 보이고 있습니다.

7,8월 2달간 전체 13차례에 이르는 공개활동 중 12차례를 화성 12형 발사 현장 등 군사 관련 행보를 했던 것과 뚜렷히 대비됩니다.

지난 달 23일과 이달 10일 2차례나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한반도에 출격하자 김정은이 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인터뷰> 조성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한국의 동의 없이도 미국이 곧바로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자신들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북한은 리용호 외무상의 외신 인터뷰와 관영 매체를 통해 초강경 대응의 방아쇠가 당겨질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일각에선 북한이 다음 달 초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전후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겨냥해 ICBM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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