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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화스와프 연장…560억 달러 규모 유지
입력 2017.10.14 (06:06) | 수정 2017.10.14 (07:2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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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화스와프 연장…560억 달러 규모 유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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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중국이 급할 때 서로 돈을 빌려주는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사흘 전에 만기가 끝나서 연장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 우려가 사라졌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소식은 미국 워싱턴에서 날아왔습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만료된 계약과 같은 조건으로 560억 달러 규모에 기간은 3년입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여러 과정을 거쳤고,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긴밀한 공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협상이 깨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던 만큼 이주열 총재는 만기일인 "10일에 최종합의했다", "하루 끊김도 없이 계속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만기가 지나 발표한 건 기술적인 검토 때문이었다는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이번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으로 금융시장의 걱정 하나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인터뷰> 신민영(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북핵 문제라든가 글로벌 통화긴축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금융 부분에 안전판 역할을 한다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3년 전 통화스와프 계약 때 양측이 서명식을 가졌던 것과 달리 이번엔 공식 행사가 없었고, 중국 측은 별도로 계약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560억 달러 규모 유지
    • 입력 2017.10.14 (06:06)
    • 수정 2017.10.14 (07:22)
    뉴스광장 1부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560억 달러 규모 유지
<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중국이 급할 때 서로 돈을 빌려주는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사흘 전에 만기가 끝나서 연장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 우려가 사라졌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소식은 미국 워싱턴에서 날아왔습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만료된 계약과 같은 조건으로 560억 달러 규모에 기간은 3년입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여러 과정을 거쳤고,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긴밀한 공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협상이 깨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던 만큼 이주열 총재는 만기일인 "10일에 최종합의했다", "하루 끊김도 없이 계속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만기가 지나 발표한 건 기술적인 검토 때문이었다는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이번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으로 금융시장의 걱정 하나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인터뷰> 신민영(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북핵 문제라든가 글로벌 통화긴축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금융 부분에 안전판 역할을 한다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3년 전 통화스와프 계약 때 양측이 서명식을 가졌던 것과 달리 이번엔 공식 행사가 없었고, 중국 측은 별도로 계약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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