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귀여운 유니콘 인형인 줄 알았는데…”

입력 2017.10.16 (20:46) 수정 2017.10.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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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된 소년이 엄마에게 장난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유니콘 인형인데요.

"마음에 들어요~" 소년이 인형을 받아든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며 울음을 터트립니다.

사실 이 인형에는 깜짝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머리 부분을 누르면 눈은 치켜 올라가고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죠.

미국에 사는 제시카 씨가 변신 인형을 가지고 아들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놀란 꼬마는 괜찮을까요?

엄마가 찍은 이 영상을 보며 웃을 정도로 진정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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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귀여운 유니콘 인형인 줄 알았는데…”
    • 입력 2017-10-16 20:49:59
    • 수정2017-10-16 2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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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된 소년이 엄마에게 장난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유니콘 인형인데요.

"마음에 들어요~" 소년이 인형을 받아든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며 울음을 터트립니다.

사실 이 인형에는 깜짝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머리 부분을 누르면 눈은 치켜 올라가고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죠.

미국에 사는 제시카 씨가 변신 인형을 가지고 아들에게 장난을 친 건데요.

놀란 꼬마는 괜찮을까요?

엄마가 찍은 이 영상을 보며 웃을 정도로 진정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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