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게 여행을 다니다가도 사진기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경직되곤 하죠. 예쁘게, 분위기 있게 또는 날씬하게 찍히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현재 기분이 어떤지는 사진에 잘 안 담기는 것인데요.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여성이 새로운 포즈를 시도했습니다. 턱을 몸쪽으로 바짝 당긴 후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사진을 찍는 것인데요. 그녀는 가는 곳마다 이런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몸소 표현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여성이 새로운 포즈를 시도했습니다. 턱을 몸쪽으로 바짝 당긴 후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사진을 찍는 것인데요. 그녀는 가는 곳마다 이런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몸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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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여행지에서 내 안의 흥을 끌어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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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07:00:27
참 재밌게 여행을 다니다가도 사진기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경직되곤 하죠. 예쁘게, 분위기 있게 또는 날씬하게 찍히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현재 기분이 어떤지는 사진에 잘 안 담기는 것인데요.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여성이 새로운 포즈를 시도했습니다. 턱을 몸쪽으로 바짝 당긴 후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사진을 찍는 것인데요. 그녀는 가는 곳마다 이런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몸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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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여성이 새로운 포즈를 시도했습니다. 턱을 몸쪽으로 바짝 당긴 후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사진을 찍는 것인데요. 그녀는 가는 곳마다 이런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몸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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