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건물 불…1명 연기 마셔
입력 2017.10.17 (11:17)
수정 2017.10.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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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병동이 아닌 지하 2층 교육관 기계실에서 시작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병동이 아닌 지하 2층 교육관 기계실에서 시작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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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건물 불…1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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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11:17:20
- 수정2017-10-17 11:27:56
오늘(1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병동이 아닌 지하 2층 교육관 기계실에서 시작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병동이 아닌 지하 2층 교육관 기계실에서 시작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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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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