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美대통령 11월 8∼10일 방중…미중 정상회담 예정”
입력 2017.10.17 (16:02)
수정 2017.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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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8일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 CC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일련의 비즈니스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보도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4개의 고위급 대화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화채널 성과를 점검하고 북핵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송은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일련의 비즈니스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보도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4개의 고위급 대화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화채널 성과를 점검하고 북핵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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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트럼프 美대통령 11월 8∼10일 방중…미중 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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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16:02:53
- 수정2017-10-17 16:04: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8일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 CC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일련의 비즈니스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보도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4개의 고위급 대화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화채널 성과를 점검하고 북핵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송은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일련의 비즈니스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보도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4개의 고위급 대화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화채널 성과를 점검하고 북핵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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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kji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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