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흥진호 “고의로 월북 조업”…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흥진호, 복어 잡으러 고의 월북…“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지난달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엿새만에 풀려난 경주 감포선적의 '391 흥진호'는 고의로 북한 해역에...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 20만 초읽기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도 20만 돌파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北통신, 美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난
입력 2017.10.17 (17:19) | 수정 2017.10.17 (17:20) 인터넷 뉴스
北통신, 美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7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핵잠수함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의 한반도 전개를 거론하며 "방대한 전략 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 수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 고도화와 초강경 입장으로 말미암아 막다른 궁지에 몰린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나는 듯이 객기를 부려 국가핵무력 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 조치를 가로막고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켜 현 정세 추이에 불안해하는 나라들을 대조선 제재 압박에로 더욱 내모는 동시에 심화되는 대내외 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 것이 트럼프의 흉심"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통신은 "케케묵은 수법을 조선에 적용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라면서 "자위적 핵무력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보유한 조선은 미국의 제재·압박이든 군사적 선택이든 그 무엇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어 "미국과의 힘의 균형을 이룰 때까지 핵 무력 강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은 단 한 순간도 멈춤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北통신, 美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난
    • 입력 2017.10.17 (17:19)
    • 수정 2017.10.17 (17:20)
    인터넷 뉴스
北통신, 美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7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핵잠수함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의 한반도 전개를 거론하며 "방대한 전략 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 수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 고도화와 초강경 입장으로 말미암아 막다른 궁지에 몰린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나는 듯이 객기를 부려 국가핵무력 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 조치를 가로막고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켜 현 정세 추이에 불안해하는 나라들을 대조선 제재 압박에로 더욱 내모는 동시에 심화되는 대내외 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 것이 트럼프의 흉심"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통신은 "케케묵은 수법을 조선에 적용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라면서 "자위적 핵무력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보유한 조선은 미국의 제재·압박이든 군사적 선택이든 그 무엇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어 "미국과의 힘의 균형을 이룰 때까지 핵 무력 강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은 단 한 순간도 멈춤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