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광역버스·통근버스 ‘쿵’…승객 25명 부상
입력 2017.10.17 (19:07)
수정 2017.10.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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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7시 18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망월재 사거리에서 전세버스와 광역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중 27명이 다쳤다. 사고당시 전세버스에는 승갱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는 62살 유 모씨가 운전하는 전세버스가 왼쪽도로에서 직진으로 진입한 광역버스 옆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중 27명이 다쳤다. 사고당시 전세버스에는 승갱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는 62살 유 모씨가 운전하는 전세버스가 왼쪽도로에서 직진으로 진입한 광역버스 옆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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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간 광역버스·통근버스 ‘쿵’…승객 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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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19:07:44
- 수정2017-10-17 19:13:11
오늘(17일) 오전 7시 18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망월재 사거리에서 전세버스와 광역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중 27명이 다쳤다. 사고당시 전세버스에는 승갱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는 62살 유 모씨가 운전하는 전세버스가 왼쪽도로에서 직진으로 진입한 광역버스 옆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중 27명이 다쳤다. 사고당시 전세버스에는 승갱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는 62살 유 모씨가 운전하는 전세버스가 왼쪽도로에서 직진으로 진입한 광역버스 옆면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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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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