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호텔 신축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7.10.19 (18:54) 수정 2017.10.19 (1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관광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강남 호텔 신축 공사장 불…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7-10-19 18:54:41
    • 수정2017-10-19 18:57:07
    사회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관광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