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월화극 최강자 ‘마녀의 법정’…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입력 2017.10.20 (10:31) 수정 2017.10.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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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을 기념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KBS 월화극 '마녀의 법정' 측은 20일 "시청자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정려원-윤현민 '마녀 콤비'가 돋보이는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배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과 윤현민은 검찰청, 법정,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사무실 등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거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를 위해 무한 직진하던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기피 부서'에 배치받은 독종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을 벗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지난 16일 방송 3회 만에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7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2.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시청자분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5~6회에서는 '마녀 콤비'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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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0-20 10:31:43
    • 수정2017-10-20 1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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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을 기념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KBS 월화극 '마녀의 법정' 측은 20일 "시청자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정려원-윤현민 '마녀 콤비'가 돋보이는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배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과 윤현민은 검찰청, 법정,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사무실 등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거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를 위해 무한 직진하던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기피 부서'에 배치받은 독종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을 벗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지난 16일 방송 3회 만에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7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2.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시청자분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5~6회에서는 '마녀 콤비'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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