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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반도체 시장 23년 만에 최고 ‘활황’
입력 2017.10.21 (12:04) 수정 2017.10.21 (12:12) 경제
D램 반도체 시장 23년 만에 최고 ‘활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D램 반도체 시장이 올해 2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올해 IC(집적회로) 시장 전망을 수정하면서 D램 시장이 1994년(78%) 이래 가장 큰 폭인 74%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D램의 평균 판매가격이 77%나 상승하면서 D램 시장(매출) 규모도 이렇게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IC인사이츠는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 D램은 시장 규모가 720억 달러(약 8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가장 큰 단일 제품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품목 역시 시장 규모가 44% 확대되며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란 예상이다. 낸드플래시의 올해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보다 38% 상승하며 시장 규모가 498억 달러(약 56조 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IC인사이츠는 전망했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을 합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률은 58%로 반도체 시장 전체로도 지난해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 D램 반도체 시장 23년 만에 최고 ‘활황’
    • 입력 2017.10.21 (12:04)
    • 수정 2017.10.21 (12:12)
    경제
D램 반도체 시장 23년 만에 최고 ‘활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D램 반도체 시장이 올해 2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올해 IC(집적회로) 시장 전망을 수정하면서 D램 시장이 1994년(78%) 이래 가장 큰 폭인 74%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D램의 평균 판매가격이 77%나 상승하면서 D램 시장(매출) 규모도 이렇게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IC인사이츠는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 D램은 시장 규모가 720억 달러(약 8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가장 큰 단일 제품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품목 역시 시장 규모가 44% 확대되며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란 예상이다. 낸드플래시의 올해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보다 38% 상승하며 시장 규모가 498억 달러(약 56조 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IC인사이츠는 전망했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을 합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률은 58%로 반도체 시장 전체로도 지난해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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